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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9일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초등생 가족 대상 야간 탐방 프로그램 진행
ⓒ 경북문화신문
오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구미시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일대에서 ‘별난별길 문화답사-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달빛아래 역사 탐험’이 열린다. 

경북문화신문이 주최하고 별별마을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구미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평면 낙산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답사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먹거리 개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나아가 농촌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경북문화신문은 구미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4기 액션그룹으로, 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이번 3단계에서 ‘별별마을’ 법인을 설립하고 초등학생 대상 문화답사 프로그램인 ‘별난별길 문화답사’를 브랜드화했다.

이번 야행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및 학부모로 구성된 가족 단위 관람객이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후 5시 구미시청에서 출발해 낙산리 고분군으로 이동한 뒤 본격적인 역사 탐험을 시작하게 된다. 고분군 현장에 도착하면 원활한 탐방을 돕기 위한 오리엔테이션(O.T)이 진행되며, 안내 및 패키지 수령을 마친 참가자들은 ‘탐험대 출정’에 나서게 된다. 

↑↑ 지난해 11월 진행된 낙산리 고분군 야행
ⓒ 경북문화신문
이어지는 ‘낙산리 역사 탐험’에서는 낙산리 고분군을 무대로 한 미션 수행(보물찾기 및 퀴즈)이 펼쳐진다. 특히 전문해설사가 동행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와 함께 국보로 지정된 ‘삼층석탑의 비밀 풀기’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야간 행사의 감성을 더할 ‘패키지 체험’도 풍성하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소원등 만들기와 소원쓰기를 한 뒤, 삼층석탑을 돌며 소원을 비는 ‘탑돌이’로 특별한 추억을 쌓게 된다. 이와 함께 해평 특산물인 해평땅콩과 구미에서 생산된 우리밀로 만든 새로운 지역 먹거리, ‘구미땅콩빵’ 시식 체험도 마련된다.

안정분 경북문화신문 대표는 “이번 야행은 낙산리 고분군과 삼층석탑이라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미션과 퀴즈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해평땅콩과 구미에서 생산한 우리밀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과 문화유산 답사의 연계를 통해 농촌 지역 경제에 새로운 신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난해 11월 진행된 낙산리 고분군 야행
ⓒ 경북문화신문
한편, 이번 행사의 참가 모집은 6일부터 시작됐으며, 일자별로 각각 40명씩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456-0018)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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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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