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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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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구미시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일대에서 ‘별난별길 문화답사-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달빛아래 역사 탐험’이 열린다.
경북문화신문이 주최하고 별별마을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구미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평면 낙산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답사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먹거리 개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나아가 농촌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경북문화신문은 구미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4기 액션그룹으로, 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이번 3단계에서 ‘별별마을’ 법인을 설립하고 초등학생 대상 문화답사 프로그램인 ‘별난별길 문화답사’를 브랜드화했다.
이번 야행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및 학부모로 구성된 가족 단위 관람객이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후 5시 구미시청에서 출발해 낙산리 고분군으로 이동한 뒤 본격적인 역사 탐험을 시작하게 된다. 고분군 현장에 도착하면 원활한 탐방을 돕기 위한 오리엔테이션(O.T)이 진행되며, 안내 및 패키지 수령을 마친 참가자들은 ‘탐험대 출정’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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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1월 진행된 낙산리 고분군 야행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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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낙산리 역사 탐험’에서는 낙산리 고분군을 무대로 한 미션 수행(보물찾기 및 퀴즈)이 펼쳐진다. 특히 전문해설사가 동행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와 함께 국보로 지정된 ‘삼층석탑의 비밀 풀기’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야간 행사의 감성을 더할 ‘패키지 체험’도 풍성하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소원등 만들기와 소원쓰기를 한 뒤, 삼층석탑을 돌며 소원을 비는 ‘탑돌이’로 특별한 추억을 쌓게 된다. 이와 함께 해평 특산물인 해평땅콩과 구미에서 생산된 우리밀로 만든 새로운 지역 먹거리, ‘구미땅콩빵’ 시식 체험도 마련된다.
안정분 경북문화신문 대표는 “이번 야행은 낙산리 고분군과 삼층석탑이라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미션과 퀴즈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해평땅콩과 구미에서 생산한 우리밀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과 문화유산 답사의 연계를 통해 농촌 지역 경제에 새로운 신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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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1월 진행된 낙산리 고분군 야행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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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의 참가 모집은 6일부터 시작됐으며, 일자별로 각각 40명씩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456-0018)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