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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0일
4대 전략 벨트로 ‘글로벌 혁신 거점’ 도약
KIST , 농협중앙회 등 46곳 유치 집중
↑↑ 9일 열린 2차 공공기관 경북 이전 결의대회(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시대를 대비해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경북도는 9일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 관련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경상북도 이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방선거 이후 공공기관 이전 논의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간의 유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도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북도는 ‘연결이 경제가 되는 도시, 글로벌 혁신 거점 경북’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4대 핵심 전략 벨트와 46개 핵심 타겟 기관을 공개했다.

주요 전략은 ▲반도체·이차전지·원전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첨단 제조 혁신 벨트’(KIST 등 15개) ▲교통·물류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 물류 벨트’(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13개) ▲농·생명 산업을 고도화하는 ‘애그리테크 벨트’(농협중앙회 등 6개) ▲공유캠퍼스 조성을 위한 ‘생활·교육 중심축’(보육진흥원 등 12개)으로 구성됐다.

경북도는 국가 균형발전 정책과의 연계성, 지역 산업 집적 효과, 1차 이전 공공기관과의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기관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토론에 나선 유치위원들은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입체적 홍보 전략과 함께, 임직원들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및 파격적인 인센티브 마련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주문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 ‘진짜 전쟁’의 시작”이라며, “지역 정치권, 유관기관, 출향인사 등 가용한 모든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이전 기관들이 경북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명분을 적극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최철영 공동 유치위원장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국토의 중심인 경상북도가 균형발전을 선도할 최적지”라며 “도민과 함께 반드시 유치에 성공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12개 기관을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2차 유치전에서도 지역 산업 성장을 견인할 성공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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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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