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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의 원 국감/구미1단지 구조고도화 민간투자 자진 철회,'인센티브 대폭 확대하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9일

산단공 사업예산만 1조원에 달하는 노후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의 민간투자가 수도권지역에만 집중돼 비수도권 단지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태환의원(한나라당 구미·을)이 지식경제부로부터 제출 받은 ‘구조고도화 사업 진행 현황’에 따르면, 구조고도화 사업은 반월·시화, 남동, 구미, 익산등 4개 노후산업단지에 사업시행자인 산단공과 민간, 지자체등이 총 1조 3천562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진행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구조고도화 사업은 조성후 20년 이상이 지난 노후산업단지 중 수도권 두 곳(반월·시화, 남동)과 비수도권 두 곳(구미, 익산)을 시범단지로 선정, 산단공예산 8천303억원과 지자체 2천107억원, 민간투자 3천152억원을 유치해 금년 초부터 사업의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민간투자금 3천152억원은 반월·시화단지 3천15억원(5개사업)과 남동단지에 137억원(2개사업)이 투자될 뿐, 구미와 익산 등 비수도권 지역엔 민간투자가 단 한푼도 없었다.


반월·시화 와 남동단지의 경우는 민간투자가 앞 다퉈 이뤄져 사업계획 심사를 통한 경쟁을 했지만, 구미는 투자의향을 제출했던 업체마저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자진 포기했고 익산은 신청자마저 없었다.


또 지자체의 불균형도 심각했다. 4개단지에 투자되는 지자체 투자금액은 총 2천107억원인데, 이중 96.2%인 2천27억원이 반월·시화(1,201억원)와 남동(826억원)에 투자되고 구미단지는 80억원 투자에 그쳤다.


지자체의 경우 재정과 사업성을 모두 고려해 투자를 해야 하는데, 비수도권 지자체는 이 두가지가 모두 부족한 것이다.


특히, 구조고도화 사업은 대규모 사업비를 투입해야 하는 공공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재원투입은 현재까지 전무하며 다만 최근 일부 지원내용(‘11~’13년 3년간 600억원)을 협의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대해 김의원은 “구조고도화사업은 4개단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48개 노후단지 모두에게 비젼을 제시하는 사업인데, 비수도권지역은 수도권지역에 비해 사업타당성이 떨어져 민간투자가 발생하지 못해 반쪽짜리 사업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향후 구미와 익산등 비수도권 단지에 대한 조세지원 확대는 물론 국비와 민간 사업선정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민간과 정부투자 모두를 이끌어 내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조고도화 사업 예산 현황을 보면 반월,시화 단지는 4개의 사업시행자에 2천 340억원, 5개의 지자체 사업에 1천 201억원, 5개의 민간사업에 3천15억원등 14개 사업에 6천556억원이다, 남동단지는 4개의 사업시행자에 2천 282억원, 3개의 지자체 사업에 826억원, 2개의 민간사업에 137억원등 9개 사업에 3천245억원, 구미단지는 4개의 사업시행자에 3천499억원, 2개의 지자체 사업에 80억원등 6개 사업에 3천579억원이며, 익산단지는 1개 사업시행자에 182억원 등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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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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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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