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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개장, 원도심 `활기`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5일
먹거리·공연·체험 어우러진 야간축제
시민·관광객 발길 이어져
↑↑ 12일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열린 2026 구미 낭만 야시장 현장(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12일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열린 2026 구미 낭만 야시장 현장(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12일 개장한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을 맞아 성황을 이뤘다.

새마을중앙시장과 동문상점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야시장은 4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먹거리, 체험, 프리마켓, 공연이 어우러진 야간 문화축제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시장 일대는 늦은 밤까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올해는 구미에서 생산한 우리밀을 활용한 빵과 오색국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를 선보였다. 또한 지난해보다 취식 공간을 넓히고 간이 조명과 테이블을 확충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으며, 행사 전 구역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친환경 축제의 면모를 보였다.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시장 점포 이용 영수증을 운영본부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5%를 먹거리 할인쿠폰으로 지급해 시장 내 소비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전국가요제 연계 공연, 버스킹,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구미시는 오는 2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야시장을 운영하며, 7월 3일부터는 장소를 인동시장으로 옮겨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축제”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친환경 운영을 바탕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 야시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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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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