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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 전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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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최고 수준의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중앙행정기관이 17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등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자치단체 평가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정량평가 부문 96개 지표 중 95개를 달성하며 98.9%의 역대 최고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p 상승한 수치로, 경북도는 정량평가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나눔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등 2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이번 성과가 도와 22개 시·군이 협력한 ‘원팀(One-Team) 행정’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동안 경북도는 상시 평가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부서별 실적 관리와 시·군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등 평가 대응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경북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핵심 과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도청 모든 부서와 22개 시·군이 합심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국가 주요 시책을 현장에서 책임 있게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