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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축제 준비에 전념, 고문규 문화로 발전협의회 회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9일
ⓒ 경북문화신문


 


세월은 참으로 유수처럼 빠른 것만 같다. 구미문화의 상징인 문화로 축제를 처음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 덧 제10회 문화로 축제를 맞게 됐다.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구미 문화로에서 열리는 문화로 축제를 앞두고 빈틈없는 준비에 여념이 없는 구미문화로 발전협의회(회장 고문규) 회원들은 밤낮으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구미문화로의 역사를 말할 때 구미문화로 발전협의회 김재상 직전회장(현, 구미시의회 의원)과 고문규 회장을 빼놓을 수는 없다. 2번가 도로 일대가 문화로로 지정되기 이전부터 지정된 지금까지 김 전 회장과 고회장의 쏟은 열정은 대단했다. 그래서 얻어낸 것이 차없는 거리 시범운영이었고, 문화로 쉼터 조성에 탄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할 수도 있었다.


10여년에 걸친 형설지공의 산물이었다. 특히 농협 중앙회 원평지점 담장벽에 거추장스럽게 설치되어 있던 공중전화 박스를 철거하고, 농협과 구미시의 협조를 얻어낸 가운데 울타리를 철거키로 하고, 그곳에 문화로 쉼터를 조성하기로 한 결론 도출은 획기적인 것이었다.


여기에다 2년 전인 2008년 가을부터는 주말마다 차없는 거리로 지정된 문화로를 국화꽃 향기가 물씬 풍기는 색다른 분위기로 가꿔놓고 있다. 문화로 상인들이 각자 자기 점포 앞에 화분을 전시해 놓아 오가는 시민들에게 가을의 향수를 전하는 문화사랑운동은 애틋하기만 하다.


이러한 희노애락의 세월 때문에 김재상 직전회장의 바톤을 이어받은 고문규 회장의 책임감은 무겁고, 의지는 차돌 같다.


고 문규 회장의 최우선 과제는 회원 화합이다. "전체 회원들이 뜻을 같이한다면 41만 시민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문화로를 전국 유수의 문화전당으로 만드는 기폭제가 될수 있다"는 고 회장은 "제10회 문화로 축제를 성공리에 끝마친 후 청주 성안로 로데오길, 포항 중앙로, 전주 객사길 등 앞서나가고 있는 문화의 거리 밴치마킹과 함께 지중화 사업을 중심축에 둔 문화로 거리정비사업을 위한 수순을 밟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상 직전회장 및 회원들과 함께 18년간 문화로 발전협의회에 몸을 담근 가운데 문화로 발전을 위해 악전고투해 온 고 회장은 특히 " 문화로를 한층 더 엎그레이드 된 문화의 전당으로 격상시키고,이를 통해 구미시민들이 문화의 향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제10회 문화로축제 일정표>


▶10월30일


▷16:00-18:30분(거리행사)/개막식, 테이프 커팅 ▷14:40- 18:30분(거리행사)/ 난타헤머 치기 게임, 키다리 삐에로, 문화로 포토존(동물들과 함께), 한효익의 거리 메직쇼, 당나귀마차게임, 엠파이어 안데스 음악공연, 축제 사진 봉사단▷18:30-19:00분/ 퓨전 앙상블 에스퓨전 공연▷19:00-19:30분/문화로 커플 패스티벌▷19:30- 20:00분/ 액션 섹소포니스트 신유식 공연▷20:00-20:30분/ A-Tion 댄스팀 공연▷20:30-21:00분/ 따라해 보세요(A-tion과 함께)▷21:00-21:30분/ 김단아 초청공연▷21:30-22:00분/ 초청가수 인피니티 공연


▶10월31일


▷14:00-17:00분/ 가요제 예선▷12:00- 18:00분(거리행사)/ 난타 헤머치기 게임, 키다리 삐에로, 문화로 포토존(동물들과 함께), 한효익의 거리 매직쇼, 당나귀 마차게임, 엠파이어 안데스 음악공연, 축제사진 봉사단▷18:00- 20:00분/ 가요제 본선▷20:00-20:30분/ 엠파이어 안데스 음악공연▷20:30-21:00분/ 레츠 메직 마술공연▷21:00- 21:30분/ 팀 클라운의 버블&저글링 쇼▷21:30-22:00분/ 시스타 초청가수 공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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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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