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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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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화시민연대 구미시협의회(회장 이규찬)는 17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창립 3주년 기념 환경정화운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협의회는 구미시 환경 지킴이 대표주자답게 기념식 후 500여명의 참석 학생 및 교사 등과 함께 금오산 대혜폭포까지 자연정화 활동을 펼치며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이규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금오산은 야은 길재 선생이 낙향해 평생교육을 주창하고 고 박정희 대통령이 자연보호 시발지로 제창한 의미 있는 곳”이라며 “한 번 훼손되면 수많은 시간이 지나야 복구되는 자연을 후손에게 아름답게 고스란히 물려주는 것이 우리들의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문화시민연대는 지난 1992년 환경부 제42호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하여 2003년 단체명을 환경문화시민연대로 변경, 전국 각 지역에 협의회를 두고 있다.
구미시 협의회는 지난 2007년 10월에 창립하여 낙동강 정화운동, 태안 기름유출사고 기름제거 작업 등의 환경보존과 장학회 설립, 도개,예산 초등학교 장학금 전달 및 관내 초.중등학생 환경체험 실시 등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