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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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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상북도가 (주)델코와 자동차용배터리(2차전지) 생산시설 투자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2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주)델코 권혁수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MOU체결은 지난 4월 산코코리아와의 MOU체결이후 연이어 이루어진 구미부품소재전용공단에 대한 투자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주)델코는 2011~2012년까지 2년간 총 588억원(FDI 1,000만$)을 투입, 구미부품소재전용공단 2-1B 부지에 자동차용배터리(2차전지) 생산시설을 건립하게 된다. 이에따라 2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 된다.
세계최고의 배터리 메이커를 자부하는 델코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최근 들어 대두되고 있는 친환경 고연비 자동차 개발에 대응하기 위해서 고연비 차량에 적합한 배터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권혁수 사장은 “이번 투자로 우리 회사는 아시아 지역에서 최대의 이차전지 생산기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할 것이며, 최고급 친환경 배터리 생산과 품질/기술면에서도 업계선두의 자리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델코는 지난 1985년 현 황상동 부지에서 설립됐다.본사를 구미에 둔 지역의 중견기업으로서 5년 연속 한국사용품질지수 자동차 배터리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