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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경북농어업인 대상 화훼부문 구미출신 조력래씨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경북 농어업의 경쟁력 확보와 소득증대 등 경북 농어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구미출신 조격래(화훼부문)씨등 도내 우수농어업인 10명을 <2010년 경북농어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지난 1996년부터 시작, 올 들어 15회 째를 맞이하는 경북농어업인 대상, 부문별 ‘전체대상’수상자로 전기자씨(53, 울진 서면), ‘식량생산’ 홍의식씨(45, 문경 영순), ‘친환경농업’ 신문수씨(55, 예천 호명), ‘과수’ 신재환씨(50, 영덕 지품), ‘화훼’ 조격래씨(66, 구미 지산), ‘채소․특작’ 백민석씨(45, 경주 양남), ‘축산’ 배동완씨(58, 봉화 봉화), ‘수산’ (주)오브(경주 감포), ‘기술개발․연구’ 전병목씨(49, 성주 수륜), ‘농어촌개발’ 이상철씨(52, 울진 온정)를 각각 선정했다.


화훼부문 구미 지산동의 조격래씨는 ’92년 화훼류 수출이 전무했던 구미지역에서 화훼단지를 설립, 일본수출을 주도했다. 지금은 도내의 대표적인 화훼재배 단지로육성하는데 초석을 다졌다. 아울러 구미1대학과 합동으로 현장애로 기술연구개발에 참여, 왕겨로부터 목초액 추출기술, 카네이션 연작재배 및 저장기술 보급 등으로 지역 화훼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했고,’08년부터는 농업경영컨설턴트로 활동 중에 있다.


대상을 수상한 여성농업인 전기자씨는 22년전 5,000㎡ 배추 재배를 시작으로 농업에 발을 들인 후 현재는 고랭지배추 7ha와 한우 30두 등 규모화 된 복합영농으로 억대부자농이 됐다.


식량생산부문 문경 영순의 홍의식씨는 흙무지영농조합대표로서 친환경특수농법 확대,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지력증진사업, 고품질 친환경 벼 우렁이 농법정착,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 및 판로확대를 추진하여 623농가 700ha의 친환경농업재배단지를 이끌고 있다.


친환경농업부문 예천 호명의 신문수씨는 대량 육묘공장을 운영하여 매년 인근 60여농가에 25천상자를 공급 못자리 없는 벼농사 실현에 앞장서고, 생산한 농산물을 직거래 형태로 판매 연간 60백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과수부문 영덕 지품의 신재환씨는 ’94년 후계농업경영인에 선정된 후 과수에 전업하는 가운데 지역대학에서 실시하는 각종 영농교육을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 신기술을 익히고 서리피해가 많은 지리적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자동서리방지시설을 설치하는 등 고품질 배 생산에 앞장서 왔다.


채소․특작부문 경주 양남의 백민석씨는 양남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을 설립 초대 대표를 역임하면서 지역의 원예농업 기술을 한단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09년 매출액이 9억원에 이르는 견실한 영농법인으로 성장시켰다.


축산부문 봉화 봉화읍의 배동완씨는 한약우 250두, 답 6,000㎡, 전 20,000㎡의 영농규모로 연간 4억5천만원의 조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10년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획득하였고 체계적인 생산 및 사양관리로 1등급 출현율이 85%이상인 고급육을 생산하고 있다.


 


수산부문 경주 감포읍의 (주)오브는 설립된지 3년에 불과하지만 국내산 수산물을 원료어로 경북도내 5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하여 수산물 요리방법 5건을 특허 출원, HACCP 설비로 위생적이고 규격화된 제품생산으로 ISO 품질인증과 환경인증을 취득했다.


 


기술개발․연구부문 성주 수륜의 전병목씨는 가야산 버섯작목반장으로 노루궁뎅이 버섯, 표고버섯 봉지재배로 연간 4억 5천만원의 조수익을 올리고 있다.


 


농어촌개발부문 울진 온정의 이상철씨는 온정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추진위원장으로써 농촌마을의 관개선, 생활환경정비, 주민소득기반 확충 등을 통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정주공간 조성으로 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데 앞장섰다.


한편 2010 경북농어업인대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11월 11일(목) 경북농업인회관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행사장에서 도지사 상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부상으로 해외연수 기회를 부여, 사기를 진작시키는 한편 향후 각종 농어업관련 교육시 강사로 위촉 본인의 기술과 노하우를 지역농업인에게 전파하게 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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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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