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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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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등산로가 새단장을 마쳤다.
금오산 도립공원관리사무소는 본격적인 가을행락철을 맞아 금오산성에서 해운사까지 구간의 등산로를 일제 정비했다.
여름철 집중강우 및 태풍으로 훼손된 등산로에 마사토를 채우고, 침목계단을 보수했다.
특히 이번 정비작업은 등산로 정비에 쓰일 마사토 운반에 등산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져 더욱 뜻 깊었다.
시민들은 등산로 입구에서 운반종점인 해운사까지 직접 마사토 1봉지씩을 나르면서 정비작업에 직접 참여.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