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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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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그랜드파이널(이하, 대통령배 2010 KeG 그랜드파이널)이 22일 시작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구미시e스포츠추진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는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확대 및 국산e스포츠종목 활성화를 통한 e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우리나라 최고의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다.

22일 오후 4시30분 대회 주최 및 주관 기관의 대표 및 구미가 낳은 천재 프로게이머 이윤열 홍보대사의 핸드프린팅으로 시작된 대회는 오후 6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야외특설무대에서 16개시도 대표선수단과 구미시민 1만 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회식을 가졌다.
또 개회식에 이어 선수단과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이승기, 씨스타, LPG, DNT 등 아이돌 인기스타들의 축제공연도 펼쳐졌다.

23일에는 공식경기 서든어택, 스페셜포스, 피파온라인2, 슬러거, 카트라이더 외에도 비공식경기로 “구미기업e스포츠최강전”과 전국장애인 초청경기와 전국대학최강전, 1080가족게임한마당(게임산업협회 주최) 경기가 메인무대에서 열렸다.
특히 게임 산업의 현주소를 볼 수 있는 게임 산업홍보관과 구미IT기업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미 IT 전시회가 구미코 2층 컨벤션 홀에서 함께 펼쳐졌다.
또 구미코 3층 대회의실에서는 고전게임을 디즈니에서 영화화한 블록버스터 “페르시아의 왕자“가 상영됐다.

공식종목 예선전 및 4강전을 치른 후 24일 오전10시부터 피파온라인2, 서든어택, 카트라이더, 스페셜포스, 슬러거 순으로 최강자를 가리고 오후 4시 시상식과 유명 락밴드 그룹 “크라잉 넛” 축하공연에 이어 종합우승 지자체 시상식을 끝으로 e스포츠 제전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