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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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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이 협력 활성화를 위한 제4기 구미경영노동대학 입학식이 21일 금오공대에서 열렸다.
지역노사신뢰 확보 및 발전과 안정 차원에서 구미노사민정(한국노총 구미지부와 경북경영자총협회,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시, 노동부구미지청)이 함께하는 경영노동대학은 지역 노사민정 지도자 50명을 대상으로 금오공대캠퍼스에서 10월21일부터 12월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2시부터 4시간씩 9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입학식에는 김인배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우형식 금오공대총장, 변태희 구미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김인배 의장, 노명조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의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
김인배 의장은 "노사관계의 발전과 산업평화는 어느 일방의 노력으로 이룰 수 없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노사간의 건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해주는 것“이라며”지역경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노사민정 대표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석이 뒤따라야 당초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노총 구미지부는 지난해 제3기 경영노동대학을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2003년과 2004년에도 제1기, 제2기 경영노동대학과정을 개최해 각각 40명의 노사정 전원 수료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영노동대학은 노총과 경북경영자총협회, 구미상공회의소, 금오공대간의 지역 산업평화와 신뢰를 위해 지난해 재추진해 지역단위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노사발전재단 공모사업에서 심사통과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