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는 20일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능경제인 단체 총연합회 김천방문을 환영하는 행사를 가졌다.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한 환영식은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가 주최․주관했다.
지역경제와 지역문화의 중심지인 중소도시의 전통시장을 방문한 이들은 내 고향 신토불이 상품, 우리농촌 쌀 구매 등을 통해 애향심을 드높이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2009년부터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행사를 갖고 있다.이번이 5번째 김천방문이다.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는 세무사, 프로 사진가, 음식업, 안경사, 조리사, 주택관리사, 부동산중개업, 이미용업, 세탁업, 학원 등 250여 직능단체가 연합체를 구성, 1천만 직능경제인의 권익신장과 상호이해, 유기적 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김천의 대표 전통시장인 평화시장과 황금시장일원에서 실시됐다. 5일장에 맞춰 행사를 가짐으로써 실질적인 장보기 효과가 더 높았고, 김천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장보기 후에는 직지사와 세계도자기박물관, 문화공원을 관람해 김천의 이미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