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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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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현일중학교 총동창회(회장 박해식)가 24일 모교운동장에서 동문 화합을 위한 ‘총동창회 및 체육대회’를 가졌다.
김대호 경북도의원, 임춘구, 강승수 구미시의원을 비롯해 현일중을 졸업한 수많은 동문들이 자리를 함께한 행사에서 강승수 시의원과 김영찬 고아농협 조합장, 양옥선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자랑스런 현일인 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박 해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 체육대회는 동창회발전과 모교발전을 위한 친목의 장으로써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행사를 통해 심신수련과 대동단결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변준태 현일중학교 교장은 “학력과 예체능 모든 면에서 명실공이 지역 최고의 명문으로 발돋움 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일 가족 모두가 힘을 합쳐 더 좋은 명문교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현일중학교는 1953년 개교 이래 1994년 배구부 및 1996년 복싱부를 창단하고 한국 중고배구연맹 회장배 중등부 우승, 전국소년체육대회 복싱2체급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2008년 학업성취도 평가 우수학교로 선정됐고, 지난해 12월 자율학교로 지정됐다. 총 54회 졸업식을 거치면서 8천53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재학생은 647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