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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건강가정 지원센터 시각장애인과 달빛걷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4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사)경북시각 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는 21일 선산읍 일선리 문화재 마을에서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달빛 걷기 행사를 실시했다.



일환으로 평소 산책이나 외출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을 초청, 한국적 정취가 그대로 남아있는 일선리 문화재 마을의 한옥에서 윤슬예술단(단장: 박경식)의 색소폰과 플롯 연주 등 공연에 이어 태조산 임도를 달빛 아래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걷기 행사를 가졌다.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는 가족단위의 봉사자들이 참가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차량 봉사, 식사 돌봄, 산책시 안내도우미 자원봉사를 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달빛걷기라는 낯설지만 아름다운 행사에 참가해 시각장애인 한 분 한 분과 말 벗이 되어 산책하는 시간을 통해 마음이 맑아지는 행복한 경험을 했다"고 감회를 밝혔다. 또 시각장애인 참가자는 "외출과 산책이 어려운 상황에서 달빛걷기와 문화공연이 함께하는 행사에 함께 해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사)경북시각 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는 매년 정기행사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달빛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차량지원, 산책 안내 돌보미 등 가족 단위 봉사자들의 참여를 환영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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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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