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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역할 찾기, 구미시 건강가정 지원센터의 가족사진, 그림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4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건강 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오는 20일부터 롯데마트⋅구미보건소⋅구미시립도서관 등에서 가족사진⋅그림전을 갖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남성들이 적극적으로 가정 내 돌봄 활동에 참여하는 사진과 그림을 전시함으로써 가정 내 아버지 혹은 남성의 긍정적 역할을 제시하고 아버지의 역할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취지를 두고 있다.



 


전시되는 작품은 전시회의 취지를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기 위해 지난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공모전을 거쳐 선정된 작품으로서 가정 내 아버지의 모습을 그린 어린이들의 그림 작품 60점, 남성이 돌봄에 참여하는 사진 작품 40여점 등이다.


 


특히 롯데마트 구미점에서는 10월 20일 여성가족부에서 온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정한 패밀리데이(매월 셋째주 수요일)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이에따라 가족소원달기, 우리 가족의 일 가정 평등을 위한 설문조사가 함께 진행돼 대형마트가 단순한 쇼핑이나 소비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가족의 소중함을 나누고 서로의 작품을 전시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



 


장흔성 구미시건강 가정지원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가족의 다양한 모습과 아버지가 돌봄 노동에 참여하는 모습 등을 담은 작품을 공모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가족그림⋅사진전을 갖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0월 23일까지 롯데마트에서 실시된 전시회에 이어 25일부터 27일까지는 구미보건소, 28일부터 30일까지는 구미시립도서관에서 전시회가 선을 보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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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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