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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신흥사 탐방한 구미문화원 양포분원, 독경소리에 세속을 씻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양포동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구미문화원 양포분원(분원장 김정무)이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회원들의 알토란 같은 문화의식 고양을 위해 문화 탐방에 나섰다.


김정무 양포분원장을 비롯한 김연식 양포동 발전협의회장, 김광식 양포노인분회장, 김경식 바르게 살기 위원장, 박배만 양포동 의용소방대장, 이영주 체육회장, 백용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장, 김완식 전 통장 협의회장, 송태웅 새마을 협의회 총무와 통장,부녀회장 등 40여명은 지난 23일 문화탐방 목적지인 설악산 신흥사에 도착했다.


 


특히 이들 탐방단은 붉게 물들어 가는 산자락과 맑은 물 소리를 들으며 일주문과 높이 18미터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청동좌불상을 지나고 세속에 찌든 마음을 씻고 가는 세심천의 다리를 건너면서 세상에서 얻은 번민과 고통을 다스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세속에 찌든 마음을 씻은 탐방단이 울창한 전나무 숲속으로 들어가 신흥사에 도착했을 때 숲속에서 은은하게 들려오는 자비의 독경소리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숙연케 하는 감동을 주었다.



<김정무 분원장>


한편 김정무 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역사문화를 새롭게 조명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순 총무>


김경순 총무는 또 " 분주한 생활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가정에 돌아가서는 사랑과 자비로움으로 각자의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서 일주 취재본부장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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