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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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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을 비롯한 야5당이 KEC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야5당은 비정규직 투쟁의 중심으로 6년간 장기투쟁 중인 기륭전자 노동자들이 또다시 단식이란 극한의 상황을 벌이고 있고, 구미 KEC가 공장점거와 공권력투입이란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을 맞고 있는데 깊은 우려를 표하고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KEC지회는 25일 가족들과 함께 오전11시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직후 국회를 방문해 민주노동당 대표, 민주당 홍영표의원, 한나라당을 차례로 만나 사태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또 KEC 공장점거 조합원들과 관련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27일 15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또 이날 13시 KEC에서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29일 민주노총 차원의 집회를 결정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