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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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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전우헌)은 지역의 어린이 축구팀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HDD배 Dream 리그'를 개최하고, 축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스토리지사업부 HDD 슛돌이봉사팀은 23일 구미시 오태동에 있는 남구미 풋살존에서 구미시 어린이 축구단 16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슛돌이 봉사팀이 주최하고, 삼성전자 구미자원봉사센터, 경상북도 구미교육청, 구미시 축구협회, 남구미 풋살존이 주관한 축구대회는 지난 200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벌써 6회를 맞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삼성전자에서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단인 '삼성전자 HDD 슛돌이 스핀포인트 FC', '남구미 FC',옥계 동부초등학교, 대구 대덕 FC, 인동의 강동 FC 등 총 16개팀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치렀다.
한편 이번 리그에서는 번외 경기로 장애아동 축구단인 거북이 축구단과의 경기가 진행돼 비장애아동들과 장애아동이 함께 뛰는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삼성전자 스토리지사업부는 평소에도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깊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 2007년 저소득층 어린이 대상 유소년 축구교실인 삼성전자 HDD배 슛돌이봉사팀을 창단해 매주 축구 연습은 물론, 1일캠프, 문화체험행사, 사회 봉사활동 등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장애아동 축구교실과의 합동 연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장애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지고 자라날 수 있도록 하고, 장애 어린이들 역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