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에서 대한민국 자전거 붐 확산을 위한 축제가 열렸다.
전 국민 자전거타기 붐 확산을 위한 제2회 대한민국 자전거축제가 24일 구미시 동락공원에서 열렸다.
자전거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란 슬로건 아래 열린 이 날 축제에는 김관용 도지사, 김성조·김태환 국회의원, 이영우 도교육감, 허 복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자전거 동호인, 기업체 근로자, 학생, 일반시민 등 7,000여명이 참여했다.
대한민국 자전거 축제는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두 바퀴로 여는 녹색교통 시대’라는 행사주제를 가지고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6개시·도별 거점행사와 전국 자전거릴레단 투어로 이어진다.

식전 행사로 전국 자전거 릴레이단 30명과 기업체 동호회, 시청 공무원 동호회 등 자전거 동호인으로 구성된 지역 릴레이단 170명 등 200명의 자전거 릴레이단이 시청광장을 출발하여 형곡네거리, 인동9호광장을 거쳐 동락공원까지 18km 시내 전역에 자전거 퍼레이드를 펼쳤다.
또 자전거로 하나되는 40만 구미시민의 자전거축전 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 8월 26일 40만번째로 태어난 김사민 아기가 부모님과 함께 개회를 선언했다.
이어 자전거타기 선도 시범기관인 삼성전자, 금오공과대학교에서 근로자, 학생을 대표하여 자전거 생활실천 결의를 다지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각급 기관단체장, 자전거 릴레이단, 학생, 시민 등 1,000여명은 동락공원내 5.2km의 자전거전용도로에서 자전거 퍼레이드를 가지고, 동락공원에서는 연예인 초청 공연, 자전거 묘기, 녹색체험,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자전거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한편 공식행사를 마친 전국 릴레이단은 시 자전거 릴레이단 200명과 동락공원을 출발하여 강변도로를 거쳐 농산물도매시장까지 16km 퍼레이드를 한 후 농산물도매시장에서 환송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