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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6일
제2회 대한민국 자전거축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에서 대한민국 자전거 붐 확산을 위한 축제가 열렸다.


전 국민 자전거타기 붐 확산을 위한 제2회 대한민국 자전거축제가 24일 구미시 동락공원에서 열렸다.


자전거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란 슬로건 아래 열린 이 날 축제에는 김관용 도지사, 김성조·김태환 국회의원, 이영우 도교육감, 허 복 구미시의회 의장, ·시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자전거 동호인, 기업체 근로자, 학생, 일반시민 등 7,000여명이 참여했다.


대한민국 자전거 축제는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두 바퀴로 여는 녹색교통 시대라는 행사주제를 가지고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6개시·도별 거점행사와 전국 자전거릴레단 투어로 이어진다.



식전 행사로 전국 자전거 릴레이단 30명과 기업체 동호회, 시청 공무원 동호회 등 자전거 동호인으로 구성된 지역 릴레이단 170명 등 200명의 자전거 릴레이단이 시청광장을 출발하여 형곡네거리, 인동9호광장을 거쳐 동락공원까지 18km 시내 전역에 자전거 퍼레이드를 펼쳤다.


또 자전거로 하나되는 40만 구미시민의 자전거축전 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 82640만번째로 태어난 김사민 아기가 부모님과 함께 개회를 선언했다.


이어 자전거타기 선도 시범기관인 삼성전자, 금오공과대학교에서 근로자, 학생을 대표하여 자전거 생활실천 결의를 다지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각급 기관단체장, 자전거 릴레이단, 학생, 시민 등 1,000여명은 동락공원내 5.2km의 자전거전용도로에서 자전거 퍼레이드를 가지고, 동락공원에서는 연예인 초청 공연, 자전거 묘기, 녹색체험,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자전거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한편 공식행사를 마친 전국 릴레이단은 시 자전거 릴레이단 200명과 동락공원을 출발하여 강변도로를 거쳐 농산물도매시장까지 16km 퍼레이드를 한 후 농산물도매시장에서 환송행사를 가졌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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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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