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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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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여고의 자랑 중 하나인 ‘목련제’가 21-22일 양일간 금오여고 교정에서 열렸다.
올해 21번째 열리는 ‘목련제’는 금오여고 뿐 아니라 각 학교 및 시민들이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21일 다목적실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의 밤과 공연, 도전골든벨로 진행됐다.
축제의 밤은 학생들의 장기자랑과 교내 그룹사운드 사이키의 공연 및 학생들의 독주와 댄스, 먹거리 장터로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공연은 영어연극, ‘아누리’연극 및 포항 오페라단의 특별출연으로 펼쳐졌다.
1,2학년 전원이 참가한 ‘도전 골든벨’에서는 학생들의 높은 교육수준을 보여주었다.
김성규 교장은 “경인년 지혜와 풍요로움의 해를 맞아 학생들의 결실을 ‘목련제’를 통해 선보이고자 한다”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여고는 2009년 3월 경북도내 학교 중 최고 시설의 영어전용 교실을 갖춰 영어듣기능력 향상과 생활영어 습득 등 영어 학습 수순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 우수대학 진학을 목표로 특별반인 ‘목련반’을 운영해 교내 우수학생을 선발, 2007년 서울대 2명, 성균관대 1명, 2008년 서울대 1명, 경희대 1명, 부산대 1명, 2009년 서울대 1명, 이화여대 1명 등 매년 서울대를 비롯해 전국 우수대학 진학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어 명문 사립고의 위상을 과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