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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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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풍물 보존회와 오상고 풍물단이 지난달 27-28일 양일간 성주 성밖 숲에서 열린 ‘제18회 경상북도 풍물대축제’에서 장원을 독차지했다.
도내 23개 시․군 지역에서 27개 풍물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한국문화원연합회 경상북도지회가 주최한 가운데 양일동안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치뤘다.
특히 21개팀이 경연을 벌인 일반부에서 구미시대표로 출전한 ‘선산풍물보존회’와 6개팀이 경연한 청소년부에서는 오상고등학교 풍물단이 각각 장원을 차지해 구미시를 빛냈다.
이에 대해 김교승 구미문화원장은 “구미시가 장원을 독차지함으로써 구미가 풍물의 고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좋은 성과를 거둔 선산풍물보존회와 오상고 풍물단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