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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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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인인 장옥관 시인과 함께하는 시 낭송 음악회가 지난 달29일 구미시 시립도서관에서 열렸다.
영화음악 주제곡 중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음악들을 선곡해 연주하는 식전행사를 시작한 시 낭송음악회는 영상과 낭송, 퓨전 국악음악과 낭송, 시인과 함께 시읽기, 초청시인 자필사인 시집증정 등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한편 선산 출생인 초빙시인 장옥관시인은 1987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다.
대표시집으로는 황금연못,하늘우물,달과뱀과 짧은이야기가 있으며, 동시집으로는 내 배꼽을 보았다가 있다.
이 중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는 2007년 한국문학예술위원회와 문학나눔사업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시․소설 분야에서 최고의 시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