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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억만송이 구미낙동강 국화축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30일
ⓒ 경북문화신문

제3회 억만송이 구미낙동강 국화축제가 지난 달 30일 구미시 옥성면 옥관리 구미화훼단지일원에서 열렸다.


 


구미시에서 주최하고 구미낙동강국화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교승)가 주관한  축제는 31일까지 이틀간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30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과 많은 시민이 자리를 함께 해 가을 향기를 만끽했다.


국화축제는 야생국화동산, 국화거리, 구미원예수출공사의 동양최대 스프레이 국화온실(82,644㎡), 구미원예농단의 파프리카 재배온실(95,537㎡), 다양한 국화 품종을 관람할 수 있는 구미화훼시험장 등 국화뿐 아니라 파프리카의 재배과정을 살펴 볼 수 있는 장이 됐다.


또 국화 꽃, 분 제작, 야생화 등의 예술작품들도 전시되어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구미명품녹색 요리경연대회도 함게 열러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됐다.


특히 국화꽃따기, 국화차, 원예치료, 국화 압화, 국화음식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지역특산물 및 친환경농산물 홍보 판매장을 통해 맛있고 품질좋은 우리 농산물도 구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구미낙동강국화축제는 최첨단 전자공업도시로써의 구미시가 꽃과 자연이 함께하는 젊음이 있는 행복한 도시, 자연친화적인 살기 좋은 녹색성장 도시로의 이미지를 높이고, 옥성자연휴양림, 승마장건립, 4대강 살리기사업 낙동강권역개발과 함께 늘 꽃이 있는 휴식처와 특색있는 테마관광지로 레저 및 관광벨트화를 이루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명품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김교승 국화축제추진위원장


 




















»  남유진 구미시장


 




















»  김태환 국회의원


 




















»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  무료시식 코너를 찾은 김수민 의원



 




















»  구미시의회 의원들


 




















»  아름다운 연인들. 부모님 볼까 몰래했다는 후문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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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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