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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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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억만송이 구미낙동강 국화축제가 지난 달 30일 구미시 옥성면 옥관리 구미화훼단지일원에서 열렸다.
구미시에서 주최하고 구미낙동강국화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교승)가 주관한 축제는 31일까지 이틀간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30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과 많은 시민이 자리를 함께 해 가을 향기를 만끽했다.
국화축제는 야생국화동산, 국화거리, 구미원예수출공사의 동양최대 스프레이 국화온실(82,644㎡), 구미원예농단의 파프리카 재배온실(95,537㎡), 다양한 국화 품종을 관람할 수 있는 구미화훼시험장 등 국화뿐 아니라 파프리카의 재배과정을 살펴 볼 수 있는 장이 됐다.
또 국화 꽃, 분 제작, 야생화 등의 예술작품들도 전시되어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구미명품녹색 요리경연대회도 함게 열러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됐다.
특히 국화꽃따기, 국화차, 원예치료, 국화 압화, 국화음식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지역특산물 및 친환경농산물 홍보 판매장을 통해 맛있고 품질좋은 우리 농산물도 구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구미낙동강국화축제는 최첨단 전자공업도시로써의 구미시가 꽃과 자연이 함께하는 젊음이 있는 행복한 도시, 자연친화적인 살기 좋은 녹색성장 도시로의 이미지를 높이고, 옥성자연휴양림, 승마장건립, 4대강 살리기사업 낙동강권역개발과 함께 늘 꽃이 있는 휴식처와 특색있는 테마관광지로 레저 및 관광벨트화를 이루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명품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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