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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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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 9시 50분경 금속노조 구미지부 김준일 지부장이 경찰의 강제 연행에 맞서 분신했다.
이후 KEC 김 지부장은 31일 새벽 구미 차병원에서 대구 푸른병원에 이어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병원측은 김준일 지부장의 상태는 처음에 우려했던 것보다는 상태가 나아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구미지부 KEC지회에 따르면 김준일지부장은 이날 저녁7시경 KEC 교섭대표 이신희와 면담이 예정되어 있었고, 면담이 끝날 쯤 사복경찰이 체포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김준일지부장의 연행을 막기 위해 조합원4명이 저항하다 현장에서 바로 연행당했고, 지부장은 여자화장실로 들어가 몸에 지니고 있던 신너를 자신의 몸에 끼얹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준일지부장을 연행해 구미차병원으로 이송한 후 31일 새벽 대구 푸른병원에서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구미경찰서에 연행된 조합원은 양태근부지회장을 포함해 5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푸른병원 의료진은 " 김준일지부장은 ‘오른쪽 손과 얼굴 부위에 3도 화상을 입었고, 기도는 확보했으나 기도를 통해 화기가 흡입됐을 가능성이 있어 장기 손상 여부에 대해서는 2주 정도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김준일 이번기회에 정신 좀 차려라....
11/01 14:29 삭제
도 넘은 공권력 무시행위.노조 전임자가 왜 필요한가?
3명도 너무 많다.게다가, 체포할때 놓친게 경찰죄라면 모를까?
경찰이 신나 뿌리고 담배 불 몰래 붙였나?그건 아니지 않나?
11/01 12:14 삭제
절대 용서안한다. 호로잡놈우 색덜
10/31 16:30 삭제
연행을 하려다 실패한 인간이나, 저항을 하다 도망가서 시너를 뿌려 분신 시도하는 인간이나 다 똑같애~~~ 공권력의 권위를 못 세우는 정부나 공권력을 무시하는 노조나 잘못하고 dlTsms rjs akcksrkwldi
10/31 12:13 삭제
드디어 훈장 달았구만, 만날 암덩어리로 존재가치 없다가 이제 민노총에서 인정하겠구만, 먹고 살일은 생겼네.. 얼굴 훈장이 좋겠지만, 어쩌나 평생 아픈 상처로 살아가야할걸. 그리고 손해보상, 치료비 등등 패가망신이네..
10/31 11:04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