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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젖소 만드는 명인, 대흥목장 최광현 목장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31일
ⓒ 경북문화신문

 


 


칠곡군에 있는 대흥목장(목장주 최광현)이 젖소의 우유 생산능력을 예측할 수 있는 선형심사에서 2009년 전국 홀스타인품평회 최우수 목장에 선정된데 이어 2010년에 최우수 목장에 선발되면서 2년 연속 최고목장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2010년 선형심사에서는 전국 최고 젖소(엑설런트)로 선발된 4두 중 3두가 대흥목장의 젖소였다.엑설런트는 선형심사에서 90점 이상 획득한 소로서 매년 4두 정도가 선발된다. 또 젖소의 선형심사는 우유생산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기능적 체형형질의 생물학적 변이도를 계량화 해 (사)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전문가가 평가하는 제도로서 전국의 목장에서 심사를 신청한 젖소를 대상으로 번식능력의 엉덩(10), 우유생산의 유방(40), 신체의 유지를 위한 다리건강(25) 소화기관 등의 강건성(25)에 대해 각 부분(세부 24개부분)을 체계적이고 까다롭게 평가해 최고의 생산성을 지닌 젖소군을 선발하는 사업이다


 


대흥목장은 현 목장주의 부친이 1983년 목장을 시작하면서부터 젖소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전능력 향상이 관건이라는 마인드를 갖고 다른 낙농가와 달리 고가의 고능력 정액 사용, 양질의 조사료를 공급 하는 등 경제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또 젖소능력 개량사업, 유우군검정사업에 적극 참여해 젖소능력 개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지금의 성과를 거두게 됐다.


 


특히 전국 홀스타인 품평대회 수상실적, 선형심사 최우수농가 선정, 전국 최우수 젖소를 배출함에 따라 대흥목장에서 분양되는 초임 만삭우의 가격이 타 낙농가 분양우에 비해 평균 100만원(두당 450만원선) 이상 높게 책정, 분양되면서 우유대금 이외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이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최광현 목장주는 "세계 최고소의 경우 10억원을 호가하는 젖소(종모우)도 생산되고 있는 만큼 우량 젖소를 생산해 국내는 물론 해외로 수출 할 수 있는 유전자원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야심찬 청사진을 제시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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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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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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