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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 김준일 지부장 분신시도 관련 민노총 기자회견문 발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31일
ⓒ 경북문화신문

전국 민주노동 조합 총연맹은 10월31일 KEC 김준일 지부장 분신 시도와 관련한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더 큰 참사는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10월30일 9시 50분경 분신을 시도한 김 지부장은 얼굴 부위 3도의 중화상으로 하루이틀 용태를 지켜보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고 밝히고, 지금이 농성 현장은 무슨 사태가 벌어질지 모르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민노총은 또 "주요 간부들은 농성돌입 때부터 유서에 가까운 편지를 가족들에게 남겼고, 생사고락을 같이하던 간부들이 연행되고 지부장이 분신하여 생명이 경각에 달린 상태에서 위험물질이 가득한 밀폐된 반도체 공장은 화약고와 같다."며 " 회사와 경찰이 농성조합원을 자극하거나 정부당국이 사태의 원만한 해결노력을 보이지 않을 경우 구미 KEC 공장은 용산참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끔찍한 사태로 비화될지 모른다."고 거듭 밝혔다.


민노총은 기자회견문에서 농성현장에 배치된 경찰병력과 용역직원들을 철수 시키고, 농성조합원들에게 의료진과 식량 및 생필품을 제공, 직장폐쇄 철회 등 사태해결의 구체적인 의지 표시,국회차원의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착수 등을 요구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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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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