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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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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세계적인 스타 육성과 각종 국내외 대회 유치를 통해 명품 체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경북체육을 이끌고 있는 시는 4개의 실업팀과 3개의 대학팀 육성을 통한 질적 향상과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금오테니스장, 낙동강변 체육시설 조성등 양적성장 측면에서도 경북체육을 대표하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실업팀을 중심으로 우수선수 영입과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는 박봉고(육상), 신진식(육상), 정혜림(육상), 이강호(검도), 이태현(씨름) 선수 등 대한민국 스포츠 분야 간판스타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달 21일부터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제 16회 아시아 경기대회에는 육상의 정혜림, 신진식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해 구미체육의 달라진 위상을 실감케 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매년 각종 전국대회와 국제 대회를 유치, 스포츠 도시로 일신하고 있다. 시는 올 들어서만도 ▶2010 구미 새마을 전국 마라톤 대회 ▶제 33회 전국 중고 헨드볼 대회 ▶2010 투르드 코리아 국제 사이클 대회▶2010 전국 여름철 종별 배드민턴 대회 ▶제56회 전국 종별 탁구대회▶2010 코리아 오픈 국제 태권도 대회 ▶제3회 구미컵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제8회 새마을배 전국 보디빌딩 대회 ▶2010 박정희 대통령 탄신 전국 궁도대회 등을 개최했거나 개최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국규모 대회 유치는 도시 브랜드 상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의 기대효과를 낳게 하고 있다.
한편 시는 경북체육의 중심지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한다는 계획으로 2012년 경북도민 체육대회 유치에 진력하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 구미시는 다양한 스포츠인프라 구축과 국내외 대회 개최를 통해 체육발전을 물론 스포츠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며 "41만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화합 체육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