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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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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이종형)과 일본큐슈첨단과학연구소(소장 신카이세이치 박사)가 양 기관의 공동연구개발 및 대학.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심포지엄을 가졌다.
지난 달 29일 일본 후쿠오카시 산학연계 교류센터에서 열린 제2회 공동 심포지엄에서 기술원은 모바일융합기술센터 소개, 터치패널, 이차전지, 태양전지 분야 등 그동안 기술원의 연구성과를소개했다. 일본측에서는 정보보호, 첨단 나노기술, 유기 광학 분야에 대한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또 일본 큐슈대학교의 수소 관련 연구 시설과 나노 기술 센터 등을 방문, 교수 및 연구원으로부터 시설 견학 및 연구 성과에 대한 소개를 받고 향후 이들 분야에 대한 지역 기업과의 연계 방안을 검토했다.
또 심포지엄 개최를 계기로 양 기관의 교류 및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공동 연구개발 및 연구원 교환 근무를 적극 추진하고, 향후 양 기관 이외에 관련 대학, 기업 등의 참여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일본큐슈첨단과학기술연구소는 일본경제산업성,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가 공동출자하여 1995년에 설립된 이후 정보기술 및 나노기술, 로봇 등의 첨단과학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신카이 세이지 큐슈첨단과학기술연구소장은 나노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나노 기술을 이용한 유전자에 대한 연구를 일본 정부 과제로 수행하고 있다.
이종형 원장은 “제2회 공동 심포지엄을 계기로 보다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양국의 지역 기업이나 관련 기관의 참여 방안에 대한 협의가 완료되었다.”며 “우리 기술원의 국제 교류의 목적은 역량 강화 뿐 만 아니라 지역 기업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3회 공동 심포지엄은 내년 가을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