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야5당 농성 돌입, KEC 관련 시민 중재단 일단 구성 보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02일
손학규 민주당 대표 구미방문, 극적 사태 해결 전망도

KEC 김준일 지부장이 분신을 시도한 가운데 민노총이 긴급 기자회견을 가진데 이어 야 5당 의원단이 '구미KEC사태’와 관련된 의견서를 전달하기 위해 구미를 방문하는 등 상황이 긴박한 1일 구미시가 오전과 오후에 걸쳐 시민사회단체, 경제 단체가 회동을 가졌다.


하지만 관심을 모았던 시민중재위원회 구성은 보류키로 했다.


이날 오전 11시 구미경실련, 구미 YMCA 구미참여 연대 등은 구미시 경제 통상 협력실에서 회동을 통해 '시장이 대표가 되는 중재단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은 특히 이날 '노조가 더 이상의 요구사항이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상황해결을 위한 분위기가 형성된 것이 아니냐"며 중재위 구성을 거듭 요구했다.


시는 오후 4시 허복 의장, 신광도 구미시 장학재단 회장, 이용원 구미사랑회 회장, 김용창 구미시 상공회의소 회장, 장영호 경북경영자 총협회 부회장, 남재희 산단공 대경권본부장, 변태희 구미중소기업 협의회 회장, 손정보 구미국가 산업단지 경영자 협의회 회장과 시민사회단체 대표가 회동한 가운데 오전에 시민사회단체가 제안한 시민중재위 구성을 논의했으나, 참석자 모두가 사태 해결에는 진지한 관심을 표명하면서도 의견을 모으는데 실패했다.하지만 하루 이틀 더 지켜보자는 방향으로 의견이 집약되면서 향후 추이에 관심을 모아지고 있다.


한편 KEC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민주당 홍영표의원, 민주노동당 이정희대표, 권영길의원, 진보신당 조승수대표, 국민참여당 김영대 최고위원이 11월 1일 저녁6시부터 KEC 정문 앞에서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2일 오전9시 30분에는 민주당 손학규대표가 구미로 내려와 의원단 및 조합원과 만나고, 사측 면담에 이어 공장 농성장을 방문한다.


이처럼 중앙정치권 차원에서 사태 해결을 위한 긴박한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극적인 사태해결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흘러나오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구미시민
야당도 도와주는데 지역국회의원님은 뭐하시나요 똥싸고계시나....
11/02 13:23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