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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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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주원남동 통장협의회(회장 백창수)는 지난 달 30일 오전 9시부터 경북 자연환경연수원 행사장 입구에서 영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를 위한 전국민 홍보 및 서명운동을 펼쳤다.
선주원남동 통장협의회는 이 날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5천여명의 회원들에게 영남권 신국제공항의 밀양 유치의 열망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유치촉구를 위한 서명을 받는 등 적극적인 유치 캠페인을 전개했다.
백창수 회장은“건설비용, 배후단지개발 접근성 등의 경제성이나 기상조건, 안정성 등 여러 조건에서 부산 가덕도보다 뛰어난 입지조건을 보이는 밀양에 신국제 공항을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선주원남동은 영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 서명운동을 관내 11개학교 방문 홍보, 새마을 협의회의 구미역 앞 서명운동 추진 등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민을 대상으로 구미시민의 열망과 염원을 모아서 범국민 운동으로 승화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서명운동에서 10월 30일 현재 전체 주민 41,089명에 37,080명을 서명하여 90%를 달성하고, 우리 동 목표서명 32,871명을 대비 113%를 초과 달성하는 등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를 위한 동민의 뜻을 결집하는 성과를 과시했다.
남동수 선주원남동장은“영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는 구미 미래가 달려있는 문제”라며“반드시 밀양에 유치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힘을 모아야 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