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제5회 지역주민복지축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02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 경북문화신문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 지역주민복지축제가 지난 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복지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지역주민복지축제는 매년 10월 마지막 주를 축제 기간으로 정하여 각 시설별 이용자 및 다양한 계층의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역주민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첫째 날인 27일 윤창욱 도의원, 이대규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회식에서는 10년 동안 복지관에서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특히, 축제기간에 앞서 진행된 지역명사 자원봉사 릴레이에 참여한 김재홍 부시장, 전인철 도의원, 임영대 구미교육장 등의 영상 메시지가 상영되기도 했다.


개회식에 이어 소설 ‘우담바라’의 저자인 남지심 작가의 주민특강으로 주민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한번쯤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둘째 날에는 다문화 여성들과 도량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우리말 퀴즈 대회와 함께 장난감 도서관 이용자들의 알뜰장터를 열었다.



축제 마지막 날 열린 나눔장터에서는 2천 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물품을 구입하여 복지축제의 주민참여를 실천했다.


특히 다양한 먹거리 중 북한이주민들이 직접 만든 만두와 순대를 맛볼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날 선보인 북한음식 나눔가게는 북한 이주민들의 안정된 고용을 위해 사업단을 꾸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의 특화사업이다.


법등스님은 “해가 거듭될수록 ‘복지’라는 말이 어렵고 힘든 의미가 아닌 재미있고 참여하고 싶은 밝은 의미로 심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