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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시장 < 의기투합 대응>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02일
무궁화호 증편-누리로 신규 운행/KEC 공동 방문
ⓒ 경북문화신문

 


 


KTX 김천구미역 개통과 함께 새마을호의 구미역 감축 운행으로 우려돼 온 시민불편이 상당부문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무궁화호의 구미역 정차횟수를 늘리고,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의 중간급 열차인 누리로를 신규 운행키로 했기 때문이다.


철도공사는 11월1일부터 KTX김천-구미역을 비롯한 영등포역, 수원역, 오송역, 신경주역,울산역 개통 등 KTX 서비스 지역을 대폭 확대하면서 KTX가 운행하는 구간의 새마을호 열차는 운행을 조정하거나 운행구간을 축소하기로 했다. 또 무궁화호는 전 구간을 현행 수준으로 운행키로 했다. 이에따라 서울-부산간 새마을호는 1일 10회에서 4회, 새마을호의 구미역 정차는 1일 17회에서 7회로 감축운행키로 했다.


이처럼 KTX 서비스 지역 확대에 따른 새마을호 감축 운행 및 무궁화호의 현행 유지 수준의 운행 방침이 결정되고 구미역을 이용하는 시민불편이 우려되면서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과 남유진 시장은 국토해양부,철도공사를 상대로 새마을호 정차 횟수 조정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하지만 노후화로 인한 잦은 고장과 정비의 애로점, 인건비 등을 이유로 2012년까지 새마을호 일부 기종을 폐차키로 예정돼 있어 기존횟수 유지 혹은 감축운행 조정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그러나 이처럼 불가피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토해양부와 철도공사는 KTX 서비스 확대지역에 대한 새마을호 감축운행과 무궁호의 기존 운행 횟수 유지 방침에서 물러나 새마을호는 기존 17회에서 7회로 10회 감축운행 하는 대신,무궁화호는 기존 20회에서 11회를 늘린 31회로 조정했다. 또 “온 세상을 달리는 열차”라는 뜻의 무궁화와 새마을의 중간급 열차로써 지하철과 유사한 새로운 형태의 열차인 누리로를 주말 시간대를 이용, 일일 2회 신규 운행키로 했다.


이러한 결과는  KTX 서비스 확대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에 걸쳐 새마을호 감축운행이 예외없이 적용된 가운데 양 국회의원과 남유진 시장이 머리를 맞대면서 얻어낸 산물이었다. 따라서  교통불편을 상당부문 해소할 수 있는 결과물을  도출한 것은 그동안 지적되어 온 지역 정치권의 불협화를  불식시켰다는 점, 구미발전과 구미시민을 위한 대아적 시각을 존중하면서 행정과 정치권이 힘을 규합 했을 때 기대이상의 효과를 도출할수 있다는 점 등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더군다나 구미역 이용 편의를 위해 머리를 맞댄 양 국회의원과 남유진 시장의 <의기투합 대응>은 지난 2일 사태해결을 위한 KEC 노사 양측 방문과 함께 타 정당 소속의 국회의원과 만나는 등의 일정을 함께 소화하는 발전된 형태로 진전되고 있다.


한편 시는 KTX김천-구미역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편의 도모를 위해 KTX 역사 김천방향 4키로, 2키로, 1키로, 300미터 전방과 지하도 입구 등 4곳에 추가로 대형 안내판을 설치하고 있다..또 구미방향으로도 추가로 2개의 대형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이용객 편의 도모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특히 이용객들이 KTX 도착과 함께 10분안에 버스에 승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버스 운행 시간 조정작업에도 착수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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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
내가 타던 경비행기 사가셈. 난 편리한 KTX타고 가겠삼 ~ ㅎㅎ
11/03 20:15   삭제
경비행기로 맞선다
꼭 열차가아니더라도 좋다 경비행기 시대가 열리면 철도공사 언젠간 큰욕본다 기달려라...
11/03 14:4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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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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