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부부를 위해 결혼식을 마련했다.
3일 구미웨딩에서 열린 다문화 사랑의 부부 합동결혼식에서는 다문화부부 5쌍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경제적인 사정이나 바쁜 일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다문화 부부들을 대상으로 했다.

중국 3명, 베트남 2명의 결혼이민여성은 하얀 면사포를 쓰고 눈부신 가을의 신부가 되어 가족 친지 등 300여명 하객들의 축복과 사랑을 받으며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결혼식을 마친 신혼부부들은 제주도로 2박3일의 감미로운 신혼여행을 떠났다.
한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늘어나는 결혼이민여성과 자녀들에게 우리문화 적응과 자녀양육에 도움을 주기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운영과 찾아가는 한글교육서비스, 아동양육지원서비스, 결혼이민여성 출산용품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양옥선 회장은 “조금 늦은 결혼식이지만 서로 아끼고 이해하며 오래오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으면 한다.”고 축하했다.







|
» 박주연 구미시의원(사진 우)과 딸, 그리고 이명희 구미시의원(사진 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