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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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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모사곡동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3일 상모새마을 금고 회의실에서 열린 11월 기관장회의에는 관내 우체국, 학교, 금융기관 등 17개소 책임자들이 참했다.
지난 10월 발족한 후 처음 마련한 이 날 기관장 회의에는 김종달 상모새마을금고이사장, 한병희 사곡새마을금고이사장, 구자억 상모초등학교장, 박성곤 사곡초등학교장, 윤병직 정수초등학교장, 홍명주 상모우체국장, 정재윤 상모사곡예비군동대장이 참석하여 학생 선도단 운영, 2010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체납세일제정리 홍보,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등 시정 및 동정 현안사항에 대해 협조사항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칠 동장은 “기관장들의 협조로 인해 신국제공항 밀양유치 서명운동이 조기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협조체계를 잘 구축하여 구미뿐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기관장협의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상모사곡동 기관장회의는 앞으로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지역의 현안사항과 각 기관의 주민홍보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며 지역공감대 형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