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가을이 곱게 무르익어가는 만추의 계절을 맞아 정직하고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과 도덕성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오고 있는 바르게 살기 협의회 회원들의 실천대회가 성대히 열렸다.
구미시장을 대신한 김재홍 부시장, 도,시의원, 권영창 도 협의회장, 8개읍면과 19개 동 지역회원, 시민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오전11시 공단운동장에서 열린 2010 바르게 살기운동 구미시 협의회 한마음 실천다짐대회는 팀별 줄다리기, 400미터 달리기, 축하공연으로 발리댄스, 팀별 장기자랑, 경품권 추첨 순으로 진행돼 화합을 다지고 흥을 돋궜다.
특히 바르게 살기 회원으로 구성된 섹소폰 연주는 참석한 회원과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8개읍면,19개동 1천2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바르게 살기 회원들의 한마음 실천대회는 2010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녹색 생활 실천을 다짐했다. 아울러 화합의 이념 속에서 바르게 살기 운동을 통해 바른 사회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김재홍 부시장 >

<정성기 회장>
구미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재홍 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 정직하고 건전한 사회 풍토 조성과 도덕성 회복을 위해 노력을 아끼시지 않으신 바르게 살기 가족님들의 노고를 존경한다"며 "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바르게 살기 운동을 더욱더 활성화 하고 밝고 건강한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기 회장은 " 국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가운데도 불구하고 우리 회원들은 조금도 흔들림 없이 서로 믿고 사랑하고, 조화로운 사회 건설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고 그동안의 노고를 평가하고 " 아울러 한마음 실천 다짐을 위한 각종 운동 경기를 통해 훌륭한 스포츠 맨쉬을 발휘하고 동시에 이웃사랑을 위한 봉사활동 역시 쉼없이 전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행사에 이어 부대행사로 4-5읍면동별로 조를 편성, 6개 팀들이 줄다리기, 400미터 계주등에서 경합을 벌인 체육행사에서는 양포동이 종합1위를 차지했다. 양포동 위원회가 속한 화합팀은 특히 줄다리기 2등, 400미터 계주 1등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더군다나 400미터 계주에 선수로 출전한 김경식 양포동 바르게 살기 위원장은 (62세)30대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발군의 달리기 실력을 보여 대단한 노익장을 과시했다.


또 노래자랑이 주를 이룬 장기자랑 코너 역시 흥겨운 분위기를 북돋았다. 경품행사에서는 또 녹색성장을 위한 한마음 다짐 대회에 걸맞게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가 경품으로 지급돼 기대와 즐거움을 더욱더 고조시켰다.
아울러 양포동 바르게 살기 회원중 이영주 양포동 체육회장은 경품 당첨된 자전거를 노모가 암으로투병 중인 이웃에게 재활 치료용으로 무상기증해 바르게 살기 의미를 되새기는 등 훈훈한 인정을남기기도 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