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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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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이 대형마트 등의 입점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억원 상당의 식자재 구매를 약속했다.
이에 따라 4일 중앙시장 상가내에서 열린 구매 약정 체결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이효구 LIG넥스원 대표이사, 장용웅 구미상인연합회 회장, 정석연 시장경영진흥원장, 전인철 경북도의원, 정하영, 이수태 구미시의원 및 상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LIG 넥스원은 1976년 자주 국방의 기치 아래 설립된 이래 대한민국의 첨단 무기체계 개발 및 국산화를 이끌어 온 기업으로서, 2009년에는 9천6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여 방위 산업의 독보적인 존재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 해마다 바자회를 개최하여 수익금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는 등 사회적 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효구 대표이사는 “지역의 전통시장이 잘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협력하겠다.”며“방산업체로 우리나라 국방을 지키듯이 구미경제를 지키고 인물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용웅 회장은 “대형할인마트로 고통 받고 있는 상인들에게 오늘 약정식은 커다란 힘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힘을 준 LIG 넥스원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