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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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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선산읍농업경영인회(회장 홍성윤)는 지난 3일 겨울철 유휴농지를 활용한 우리밀 파종을 시작했다.
이번 파종은 선산읍관내 28개 농가의 참여로 20ha에 재배하며 오는 10일까지 모든 농가가 파종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구미를 우리밀 전국 최대 생산단지로 만든다는 계획으로 시작한 우리밀 재배는 사라져 가는 전통밀을 보존하고 겨울철 유휴농지를 이용해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농업경영인회가 주최가 되어 재배를 하는 것으로 생산되는 전량을 경남 합천 우리밀영농조합에서 매입하기로 계약한 상태다.
한편 권순형 선산읍장은 “지난해부터 농업경영인회에서 추진하여 온 밀재배사업이 보다 현실화 되어가는 것을 보니 미래도 보인다”며 “금년과 내년을 발판으로 더욱 확대 재배해 년 차 적인 사업계획이 조기에 달성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