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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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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정희 대통령 탄신을 기념하는 제5회 전국남녀궁도대회 막이 올랐다.
구미시궁도협회(회장 이정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기량이 출중한 궁사들이 참가하여 단체전, 개인전(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실업부) 등 5개 종목으로 나누어 6일부터 8일까지 영남의 젖줄 낙동강변 금오정에서 궁도의 진수를 선보인다.
6일 열린 개막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이정희 구미시궁도협회회장, 윤종호. 강승수 구미시의원 및 전국의 궁도협회 회원, 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이자 역사와 미래가 살아 숨쉬는 도시 구미 금오정에 전국의 궁도인을 모시데 되어 영광”이라며“궁도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궁도인들의 노력으로 우리의 전통무예인 궁도는 더욱더 발전하고 저변확대에도 커다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궁도는 우리 민족의 상징적인 전통무예로, 오천년 한국사의 찬란한 민족문화를 지켜온 호국의 무예로 국민정서를 함양하고 예의와 규범을 중시하며 심신단련에 최적인 전통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구미에서 열리는 궁도대회는 조국근대화의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박정희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을 스포츠의 장으로 승화시키고자 마련한 대회로 그 권위와 명성은 전국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경기 결과>
▶단체전 ▷1위 함안 백이정 소속 이순주, 김갑재, 오세민, 조익래, 조성신 선수 ▷2위 강릉 경포정 소속 권오엽, 김흥진, 김진우, 고기환, 신호승 선수 ▷3위 곡성 반구정 소속 박형수, 인영식, 허창석, 권수만, 최종일 선수
▶노년부 개인전 ▷1위 태백 연무정 소속 김창한 선수 ▷2위 강릉 경포정 소속 권오엽, 동해 동덕정 소속 김중연 선수 ▷3위 김해 금병정 소속 강상기, 의성 의무정 소속 이일우, 창원 강무정 소속 이응환 선수
▶남자부개인전 ▷1위 강릉 경포정 소속 신호승 선수 ▷2위 포항 송학정 소속 고현달, 함안 와룡정 소속 배판수 선수 ▷3위 함안 백이정 소속 김갑재, 사천 수양정 소속 강도훈, 원주 학봉정 소속 심현조 선수
▶여자부개인전 ▷1위 사천 수양정 소속 이자연 선수 ▷2위 거제 백파정 소속 백양선, 평택 평택정 소속 신한순 선수 ▷3위 여수 무선정 소속 이채원, 사천 수양정 소속 윤향숙, 고흥 봉황정 소속 신선옥 선수
▶실업부개인전 ▷1위 부산체육회 소속 김영재 선수 ▷2위 대전체육회 소속 강보순, 연기군청 소속 안문규 선수 ▷3위 연기군청 소속 윤일현, 전북체육회 소속 장춘기, 대구 체육회 소속 이일규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