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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조례의결, 관광객 1박시킨 관광사업자 돈 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08일
ⓒ 경북문화신문

 


 


 


앞으로 국내외 단체 관광객을 구미시 숙박업소에 1박이상 투숙하도록 알선한 관광사업자는 1인당 최저 3천원에서 2만원의 재정적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5일 시가 제출한 < 구미시 관광진흥에 관한 지원 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의원들은 예산을 더 들이더라도 오히려 시가 계획하고 있는 관광사업자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지원대상을 더 확대하고 나섰다.


당초 시가 제출한 조례안에 따르면 지원제외 항목으로 구미시가 주관하거나 후원하는 행사, 회의, 축제등에 참가하거나 정치 및 종교 집회 등 특정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경우, 또는 초중고등학생 수학여행(현장학습), 이 밖에 시 관내 관광목적이 아니라고 판단되는 경우등이었다. 또 조례안에는 명시가 되지 않았지만, 조례안이 의결될 경우 이를 토대로 마련할 시행규칙에는 내국인 20인이상을 알선한 관광사업자에게는 1인당 5천원, 외국인의 경우에는 10인 이상 1인당 1만원의 재정적 지원과 함께 이를 위해 내년도 당초예산에 1천만원의 지원자금을 마련키로 하는 방침까지 잠정적으로 정했다.


그러나 이날 심의에서 손홍섭, 김익수, 김춘남 의원등은 학생들의 수학여행이나 축제 관련 관광객을 제외하고 나면 지원범위가 너무 적어 조례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축제 참가 혹은 수학여행을 통해 구미시 관내에서 1박을 투숙했을 경우에도 재정지원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1인당 지원 규모도 내국인의 경우 5천원에서 1만원, 외국인은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조정하는 내용의 시행규칙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여건도 안 좋은데 조건도 안 좋으면 구미에 오겠느냐면서 조례안 수정을 거듭 주문했다.


윤영철 의원은 특히 어린 학생들이 구미에 하룻밤을 투숙하면서 구미공단이나 박대통령 생가등을 체험하면 구미에 대한 인식을 각인시켜 미래 구미의 자산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면서 재정적 부담이 되더라도 장래를 위한 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시 담당부서는 학생들의 경우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1인당 3천원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방침을 수정하도록 하겠다면서 윤의원의 요구를 수용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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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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