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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분양자 입주민들, 눈물의 하소연 '분양가 할인, 결사 반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08일
구미 남통동 대림 e-편한 세상 비상대책위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남통동 e- 편한 세상 실 분양자(고액의 분양가로 아파트를 분양 받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입주자들) 200여명의 입주민들이 10월25일과 28일에 이어 지난 8일에도 시청을 항의 방문하는 시위를 벌였다.


'분양가 할인 결사반대'를 외치며 구미시청을 방문, 시장면담을 요구한 입주민들은 D 산업이 약 70%에 이르는 미분양 세대에 대해 25% 할인분양에 나섰다고 주장하면서 억울함을 해결해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유모차를 밀거나 아기를 업고 시위에 동참한 주부들은 "실 분양자로부터는 구미시 최고가의 분양가를 지불토록 했으나, 지금은 미분양 세대에 대해 25%를 할인하는 분양에 나섰다"면서 " 실 분양자의 재산상의 손해를 입힌 부도덕하고 비윤리적인 행위를 규탄하지 않을수 없다"고 눈물을 쏟았다.


남통동 -e 편한 세상 연합 비상대책위 최영일(49)공동회장은 " D 산업은 분양초기 34,40,46,58평형 914세대를 대상으로 구미최고의 분양가격으로 30%를 분양한 이후에는 미분양 해소를 위한 의지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최회장은 특히 " 실 분양 입주자들의 이사 일자인 2009년 3월31일 이전인 2009년 3월12일 H 부동산 신탁에 담보해 일부자금을 확보하는 등 D 산업은 이전부터 임대 계획을 수립하는 등 미분양 해소를 위한 의지를 보이지 않았고,입주자들의 의견도 무시한 채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전세를 감행하면서 구미시 전체 주택 전세시장의 질서를 무너뜨렸다"며 " 이 때문에 전세시세가 작게는 5천만원, 많게는 1억5천만원의 차이를 보이면서 일부 실 분양 입주자들은 세입자에게 돈을 되돌려 주는 등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최회장은 또 " 일방적인 전세 감행에 반발한 입주민들이 향후 예상되는 할인분양 저지를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는데도 불구하고, D 산업은 할인분양이라는 카드를 내밀면서 입주민들에게 또 다시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분개했다.



 


"시청과 도청, 대림본사는 물론 인근 아파트와 연계해 D 산업이 건설하는 공사현장은 물론 분양하는 아파트를 찾아다니면서 항의하겠다"고 밝힌 최 회장은 "특히 건설교통부, 국세`청, 국회, 청와대에까지 억울함을 호소하는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 목적을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양가 할인을 결사 반대하고 나선 실 분양자들은 " 할인을 하려면 기존 분양자들에게도 동일한 조건으로 할인혜택을 부여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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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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