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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도약하는 고아 농공단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09일
국내외 벤치마킹 잇달아
ⓒ 경북문화신문

 


 


 


하지만 고아농공단지에 시련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농어촌소득원개발촉진법에 근거해 1988년에 준공된 고아농공단지는 준공된지 20여년이 경과되어 모든 시설물이 낡고 낙후되어 한때는 기업들이 타 지역으로 이주해 가거나, 경매물건으로 장기간 비어있는 공장들이 늘어났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구미시는 기업사랑본부를 설치해 농공단지를 집중 지원. 지난 2006년에서 현재까지 고아,산동,해평농공단지에 11억9천6백만원을 들여 환경정비 및 시설 보강을 했다.


시의 활발한 지원에 입주기업은 신규투자와 고용을 늘려 지금의 고아농공단지는 농촌의 소득원 확대 뿐 아니라 전반적인 경기를 활성화 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 고아농공단에 단지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국내․외 기업인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임태일 회장을 비롯한 제주농공미니클러스터 회원 23명이 고아농공단지를 방문하고, 10일에는 중국 화룡시 한선길 당서기 일행 4명이 단지의 우수시설을 둘러보고, 태성하이테크,(주)예일산업, 킴스일렉(주)을 방문. 생산시설을 시찰한다.


현재 고아농공단지(회장 김병환)에는 2십만6천㎡에 입주기업 41개사가 모두 가동되고 있으며 근로자는 1천75명 이다.


또 최근에는 첨단기기 부품 유리를 제조하는 (주)카라를 비롯한 첨단기술산업이 지속적으로 입주하고 있고 LG전자(주)의 부품을 제공하고 있는 태성하이테크, 코비스전자 등도 시설을 확장. 경상북도 54개 농공단지 중 가장 모범적인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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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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