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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면에 내린 사랑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0일
구미지역자활센터 장애인 기초수급자 세대 집수리
ⓒ 경북문화신문

해평면에 따뜻한 사랑비가 내렸다.


구미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재춘)의 나우누리공동체가 9일 해평면 소재 기초생활수급자인 장애인 세대의 오래되어 낡은 집을 멋진 집으로 수리를 해 준 것.


수혜자인 세대주 백 모씨(62세)는 3급 장애인으로 부인도 정신질환을 앓고 있고 자녀도 아직 어린 초등학교 2학년생으로 한겨울에도 수돗가에서 씻어야 하는 허름하고 낧은 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세대이다.


저소득층 아이들의 공부방 만들어주기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던 중 이 세대의 안타까운 사정을 접한 해평면은 주택이 비좁아 공부방을 만들 공간조차 없는 이 세대에 대해 시 주민생활지원과를 통해 구미지역자활센터를 연계 수리를 의뢰. 기존건물에 공부방과 함께 세면실, 거실 겸 현관까지 넣어서 새로운 집으로 개조를 했다.


이번 집수리사업에 참여한 나우누리공동체(회장 장영자)는 구미시자활센터를 통해 집수리관련 기술을 배워 독립한 공동체로, 2005년 출범하여 집수리현물급여사업,에너지효율개선사업,독거노인 및 다문화가정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맡아하고 있다.


특히 집수리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구미시자활사업의 명실상부한 성공모델로, 수급자 등 어려운 세대에 대해서는 자원봉사로 집수리를 해주기도 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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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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