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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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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이상효 의장과 장세헌 문화환경위원장, 구미출신 전인철의원, 변우정의원은 12일 오후 4시 경상북도의회 의장실에서 대구취수원이전과 관련 대구시의회 도이환의장, 양영모 건설환경위원장과 만나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시․도의회 의장은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상생 협력해 발전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취수원이전 문제로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데 대하여 크게 우려하고, 조속한 해결을 위해 합심하자는데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의회는 구미시민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동의를 얻은 후 사업추진을 논의할 수 있다는 의사 표명과 함께 재 논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의회는 대구시취수원 이전과 관련 한국개발연구원(KDI)용역결과와 관계없이 현재의 상황에서는 사업추진이 무리라고 보기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