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제11회 대한민국 정수대전 시상식이 14일 오후 2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렸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해 김성조, 김태환, 성윤환, 이정현, 정해걸, 조원진 국회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및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열린 시상식은 축하공연과 시상식, 전시장 관람 및 축하 리셉션으로 진행됐다.
예술가들의 작품을 산고 끝에 나온 자식에 비유한 박근혜 전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이제 문화가 국력인 시대이다. 우리나라가 이제 세계에 자랑할 것은 화려한 외관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아름다운 문화"라고 말했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정수대전은 미술(394점), 서예․문인화(562점), 사진(769점) 등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총 1,725점이 접수되었으며 특히 외국에서도 작품을 출품하여 전국대전을 넘어 세계적인 대전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이번 정수대전에서는 대통령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정수대상 외 10종류(총상금 1억7백만원)의 옥석이 가려졌으며, 3개 분야 정수대상 중 사진부문 이종두씨가 대통령상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미술부문에서는 유정애씨, 서예․문인화 부문에서 박노유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