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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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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산학연 협력행사인 ‘2010 산학연협력 엑스포’에서 열린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구미1대학 자동차기계공학과(학과장 최영근)가 출품한 작품이 전국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11월 4일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67개 대학에서 출품한 207개의 작품이 대거 전시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구미1대학 자동차기계공학과에서 출품한 작품명은 ‘에어부러쉬(커스텀 페인팅)’로 자동차 외장 페이팅 디자인과 내부 오디오 최적시스템 세팅(튜닝) 설계에 관한 것이다.
이 작품은 남준철ㆍ황인도 교수(자동차기계공학과)가 지도를 맡아 16명의 재학생들과 함께 1년 여간 연구실과 실습실을 오가며 땀과 노력으로 만든 결정체이기도 하다.
황인도 교수는 “무엇보다 그동안 힘든 과정을 동고동락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도전과 성취에 대한 자신감으로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공학교육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