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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출신 도의원들의 힘, 취수원 이전 반대 결의문 채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6일
ⓒ 경북문화신문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문제가 경북도의회 차원으로 확산됐다. 따라서 경북도 역시 광역자치 단체 차원의 대응에 나설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도의회는 15일 본회의를 열고 구미출신 윤창욱 전인철, 변우정 구자근, 김대호, 심정규, 박태환, 장영석 의원등 10명의 의원이 발의한 가운데 문화환경위에서 원안가결된 대구취수원 구미이전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문화환경위원회 전인철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40만 구미시민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을 강력 반대하며, 동시에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취수원 이전계획을 즉각 백지화하고 대구와 경북이 상생협력 할 것”을 촉구했다.



결의안에 따르면 대구시는 2009년 4월 대구시민의 먹는 물 해결을 위해 경북․대구권 맑은 물 공급방안 기본구상에 착수해 대구 취수원을 구미시 도개면 일대로 이전하는 계획을 세워 한나라당에 건의했다. 이어 기획재정부는 2010년 8월 한국개발연구원(KDI) 에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을 의뢰한 가운데 결과에 따라 취수원 이전을 강행할 예정이다.


 


또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최근,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첨단의료복합단지, 대구∙포항∙구미 국가산업단지, 각종국제대회유치 등 대구 경북 발전을 위하여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구시는 대구취수원 구미이전계획과 관련 경북도는 물론 구미시와 한차례의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면서 것은 비민주적 행정의 표본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아울러 대구 취수원이전을 강행한다면 취수원 하류지역의지수 부족으로 인한 수질악화로 경북수출의 75%를 담당하고 있는 구미공단의 공업용수 부족과 함께 해평들의 농업용수 공급에도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특히 상수원 보호구역이 확대되면 구미시민의 재산권 침해는 물론 개별공장 입지제한, 환경개선비용 부담금 가중, 수도요금 인상 등의 문제점은 사회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제반 문제점을 적시한 경상북도의회는 대구 취수원이전을 강력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대구시는 취수원이전계획을 즉각 백지화하고 대구와 경북이 상생협력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 반대에 관한 결 의 안>


 


구시는 2009. 4월 대구시민의 먹는물 해결을 위해 경북․대구권 맑은물 공급방안 기본구상에 착수하여 대구취수원을 구미시 도개면 일대로 이전하는 계획을 세워 한나라당에 건의하고, 기획재정부는 2010. 8월 한국개발 연구원(KDI)에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을 의뢰하여 결과에 따라 대구취수원의 구미이전을 강행할 것으로 예견된다.


 


이는 경상북도는 물론 구미시와 한차례의 협의 없이 도민의 이해와 협조 없는 대구시의 일방적인 처사로서 이에 대해 40만 구미시민은 물론 300만 경북도민은 비민주적인 대구시의 행정에 분노를 하면서 강력하게 반대 하는 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을 끝까지 강행한다면 취수원 하류지역의 유지수 부족으로 인한 수질악화로 경북출의 75%를 담당하고 있는 구미공단의 공업용수 수급 차질로 지역산업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이며,


낙동강을 끼고 도는 해평들 등의 농업 용수 공급에도 어려움이 많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 아울러 상수원 보호구역이 확대 지정되면 구미시민의산권 침해는 물론 개별공장 입지제한, 환경개선비용담금 가중, 수도요금 인상 등의 문제점은 사회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다.


 


히, 대구시는 2008년 12월 2억7천여만원을 들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낙동강계통 취수원 이전 타당성 검토 용역에서 구미지역 상류로 취수원을 이전한다는 것은 타당성 없다는 결과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취수원 이전을 또다시 추진한다는 것은 경북도민은 물론 대구시민들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에따라 경상북도의회는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을 적극반대하면서 지역갈등을 조장하고 구미시민이 원하지 않는취수원 이전계획을 즉각 백지화하고 대구와 경북이 상생 협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10년 11월 15일


 


경상북도의회 의원 일동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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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도의원님 이것이 무슨 일이야~
도대체 기사 거리가 이리도 없는가
조금더 분발하여 확실하게 하세요
결코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항상 뒷걸음질 치면서 일하지 마시고 주도적으로 좀 합시다
11/16 19:25   삭제
자각
도의의이 한 일을 했다
그러나 자랑이 아니다
일찌기 해야 할 일을 눈치 봐가면서 일을 했다니 한심한 일이다
11/16 19:21   삭제
아첨도
정도가 있지...힘이라기 보다는 당연히 해야할 책무 아닌지?
머슴들이 해야만 할일..의무
납세의무,국방의무처럼.
11/16 10:1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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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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