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오봉리에 뿌려진 남구미 로타리클럽의 사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6일
농촌일손돕기 및 마을잔치
ⓒ 경북문화신문


 


국제로타리 3630지구 남 구미 로타리 클럽(회장 이기헌) 회원과 부인회원 50여명은 지난 11일 김천시 남면 오봉 2리를 찾아 사과수확 일손 돕기와 주민화합 잔치를 열어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아침 일찍 이 마을에 도착한 회원들은 수확이 급한 사과 밭에서 사다리를 타고 사과나무 꼭대기 까지 올라가는 등 일손이 부족해 엄두를 못내는 사과 수확에 힘을 보탰으며 부인회원들은 또 주민화합 잔치를 위해 푸짐한 먹 거리 준비에 열정을 쏟았다.




이 회장은 “수확기를 놓칠세라 몸 고생과 마음고생을 함께 하고 계시는 농가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일손을 덜어 드리자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결정과 협조로 이뤄진 봉사 프로그램”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클럽은 국제봉사단체의 일원으로서 로타리 이념에 따른 화합과 결속을 통해 봉사역량을 키우고, 이러한 봉사역량을 바탕으로 우리사회의 어려운 단체와 개인 등 사회적 약자와 사랑을 나누겠다.”고 덧 붙였다.


 




















»  사과수확을 돕고있는 이기헌 회장(사진 우)



한편 이날 남구미로타리 클럽의 봉사활동으로 일손을 크게 얻게 된 동네 어르신들은 이 회장 일행에 대해 고맙다는 인사를 내내 잊지 않았다. 클럽회원들이 먹을 음식을 스스로 준비했는가하면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서도 별도의 푸짐한 음식까지 마련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남구미 로타리 클럽은 몸으로 나누는 자원봉사와 함께 지역 특수학교를 비롯한 각 급 학교와도 로타리 정신에 따른 교류증진과 봉사인력 육성에 있어서 괄목할만한 활동을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각 급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활동으로 구미1대학 로타랙트 , 금오여자고등학교 윤슬인터랙트, 비산초 비산리틀랙트클럽 창립과 지속적인 교류지원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위한 체험학습 등의 사업을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해 왔기 때문이다.


또 매년 지역민들을 위한 사업으로 김동길 교수초청 강연, 조영남의 열린 음악회, 구미지역 특수교육기관인 구미혜당학교 체험 학습을 주관하며 참 봉사 및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