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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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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30지구 남 구미 로타리 클럽(회장 이기헌) 회원과 부인회원 50여명은 지난 11일 김천시 남면 오봉 2리를 찾아 사과수확 일손 돕기와 주민화합 잔치를 열어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아침 일찍 이 마을에 도착한 회원들은 수확이 급한 사과 밭에서 사다리를 타고 사과나무 꼭대기 까지 올라가는 등 일손이 부족해 엄두를 못내는 사과 수확에 힘을 보탰으며 부인회원들은 또 주민화합 잔치를 위해 푸짐한 먹 거리 준비에 열정을 쏟았다.

이 회장은 “수확기를 놓칠세라 몸 고생과 마음고생을 함께 하고 계시는 농가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일손을 덜어 드리자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결정과 협조로 이뤄진 봉사 프로그램”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클럽은 국제봉사단체의 일원으로서 로타리 이념에 따른 화합과 결속을 통해 봉사역량을 키우고, 이러한 봉사역량을 바탕으로 우리사회의 어려운 단체와 개인 등 사회적 약자와 사랑을 나누겠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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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수확을 돕고있는 이기헌 회장(사진 우) |
한편 이날 남구미로타리 클럽의 봉사활동으로 일손을 크게 얻게 된 동네 어르신들은 이 회장 일행에 대해 고맙다는 인사를 내내 잊지 않았다. 클럽회원들이 먹을 음식을 스스로 준비했는가하면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서도 별도의 푸짐한 음식까지 마련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남구미 로타리 클럽은 몸으로 나누는 자원봉사와 함께 지역 특수학교를 비롯한 각 급 학교와도 로타리 정신에 따른 교류증진과 봉사인력 육성에 있어서 괄목할만한 활동을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각 급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활동으로 구미1대학 로타랙트 , 금오여자고등학교 윤슬인터랙트, 비산초 비산리틀랙트클럽 창립과 지속적인 교류지원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위한 체험학습 등의 사업을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해 왔기 때문이다.
또 매년 지역민들을 위한 사업으로 김동길 교수초청 강연, 조영남의 열린 음악회, 구미지역 특수교육기관인 구미혜당학교 체험 학습을 주관하며 참 봉사 및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