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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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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구미시 청소년문화교류탐방 ‘한국유교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캠프가 13일, 14일 양일간 안동시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렸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YMCA가 주관한 가운데 총 26명의 구미시 청소년 참여자들은 유교문화박물관과 도산서원을 방문하여 퇴계 이황선생님의 가르침과 학문과 사상, 학풍에 관한 설명과 유학계에 미친 영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우리나라의 유교문화에 대한 설명과 동양의 가치관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관람과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체험을 통해 안동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한국의 유교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저녁시간에 이어진 유교학과 선비문화에 대한 강의는 부와 명예, 권력에 대한 초연함과 자신의 직무에 관심을 갖고 직무를 지키기 위해 자기의 안위를 돌보지 않는 기개를 배우며, 오늘날 우리가 힘써 복원하고 소중히 지켜나가야 할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기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