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가 15일 평화시장 주차장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평화시장 고객사은 대잔치 개막식을 가졌다.
대형마트의 출현과 소비자들의 구매성향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 열린 행사에서 박보생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전통시장은 옛 정취를 만끽할 수 있고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우리들의 이웃과 같은 곳으로 소비자가 찾아올 수 있도록 시대적 변화에 맞춰 상인들의 자구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시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니만큼 시민여러분들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칠수 평화시장 상인회장은 “시장도 이제는 변화하고 있으며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전문기관으로부터 마케팅 교육을 받는 등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보다 친절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기다리고 있는 만큼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